벽체누수탐지는 벽체 내부에 매립된 배관 이음부나 외벽 크랙을 통해 스며드는 누수 위치를 음파탐지기·열화상카메라로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벽지에 곰팡이나 얼룩이 생기거나 벽을 두드렸을 때 눅눅한 소리가 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결로와 구분하기 위해 물자국의 위치와 계절별 변화를 함께 살펴봅니다. 서울·경기 지역은 방문 후 벽체 마감재와 건물 구조를 먼저 파악한 뒤 탐지 방식을 정하며, 확인된 지점 위주로만 최소 개공해 배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배관 누수와 결로 구분
| 구분 | 특징 | 확인 방법 |
|---|---|---|
| 배관 누수 | 계절과 무관하게 지속됨 | 음파탐지·열화상카메라 |
| 결로 | 겨울철에 심해지고 넓게 퍼짐 | 온습도 확인, 환기 상태 점검 |
벽체누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벽지에 곰팡이나 갈색 얼룩이 새로 생겼다
- ·벽을 두드리면 다른 부위보다 눅눅한 소리가 난다
- ·비 오는 날 이후 얼룩이 더 짙어진다
- ·벽지 마감재 이음 부위가 들뜨거나 변색됐다
- ·외벽 쪽 방에서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진행 순서
- 01벽면 사진과 지역, 증상을 문자로 접수합니다.
- 02방문 후 결로 여부와 배관 매립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 03음파탐지·열화상으로 의심 구간을 좁힙니다.
- 04확인된 지점을 최소 개공해 보수까지 연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