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난방누수는 바닥 속에 매립된 난방 배관이 노후되거나 시공 당시 눌림·꺾임으로 손상되면서 발생합니다. 분배기에서 나가는 난방수가 환수 배관으로 돌아오는 구간의 이음부에서 새는 경우가 많아, 특정 방만 유독 차갑거나 난방을 꺼도 계량기가 계속 도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서울·경기 지역은 방문 요청 후 음파탐지와 열화상카메라로 먼저 의심 구간을 좁히며, 확인된 위치를 중심으로 최소 범위만 개공해 배관을 보수합니다. 바닥재 종류에 따라 개공과 복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현장에서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바닥재 종류별 확인 방법
| 바닥재 | 확인 방법 | 참고 |
|---|---|---|
| 강마루·강화마루 | 이음부 결로 확인 후 국소 개공 | 몰딩 재시공 필요 |
| 타일 | 열화상 우선 확인 후 개공 | 줄눈 부분 복구 |
| 장판 | 육안 들뜸 확인 후 개공 | 비교적 복구 용이 |
바닥난방누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특정 방 바닥만 다른 방보다 미지근하다
- ·난방을 꺼도 온수·난방 계량기가 계속 돌아간다
- ·조용한 밤 시간대에 바닥 아래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 ·바닥재 이음 부위나 걸레받이 근처가 눅눅하다
- ·아래층 천장에 얼룩이나 곰팡이가 새로 생겼다
진행 순서
- 01증상과 현장 사진, 지역을 문자로 접수합니다.
- 02방문 후 음파탐지·열화상으로 의심 구간을 좁힙니다.
- 03확인된 지점 위주로 최소 개공해 배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 04배관을 보수하고 바닥 마감을 복구합니다.